포스코강판 슈퍼알코스타, 건축 외장재 및 지붕재 수요 증가 기대
포스코강판 슈퍼알코스타, 건축 외장재 및 지붕재 수요 증가 기대
  • 박준모
  • 승인 2017.01.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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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알코스타, 내후성과 내식성 뛰어나
기존 GI 제품대비 수명 길어

  포스코강판(대표 서영세)의 고내식 알루미늄도금강판(슈퍼알코스타)이 건축 외장재 및 지붕재로도 사용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포스코강판의 슈퍼알코스타는 내부식성이 뛰어난 만큼 건축 외장재와 지붕재의 소재로도 적합하다. 이에 외장재 및 지붕재 생산업체인 주신기업이 슈퍼알코스타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신기업은 업계 최초로 슈퍼알코스타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 주신기업이 포스코강판의 슈퍼알코스타를 사용해 건축 외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주신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용융아연도금강판(GI)을 사용하는 것보다 긴 수명을 보장한다. 슈퍼알코스타는 내후성과 내식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25년의 사용기간을 보장하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기전 GI 사용 제품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또 탁월한 가공성과 표면성은 물론 다양한 색상 표현도 가능해 향후 건축 외장재 및 지붕재로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신기업 관계자는 “아직까지 판매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알코스타는 포스코강판이 2010년부터 개발에 나서 5년 만에 양산에 성공한 제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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