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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서 금속기와 선보여국내 최초로 금속기와 개발해
70개국에 수출하며 기술력 인정받아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금속기와 전문업체인 로자(대표 김이행)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경향 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금속기와를 선보이고 있다.

  금속기와는 갈바륨강판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갈바륨강판은 알루미늄과 아연을 결합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탁월한 특수도금강판이다. 갈바륨강판은 용융아연도금강판(GI)에 비해 수명이 더 길고 GI와 동등한 수준의 가공성과 도장성을 지니고 있다. 금속기와는 이 갈바륨강판 위에 내후성 아크릴폴리, 방청제, 자외선 차단제, 천연돌입자 등을 코팅한 후 소성해 만든다.

   
▲ 금속기와 전문업체인 로자가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금속기와를 선보였다.

  금속기와는 이처럼 갈바륨 강판의 장점을 활용해 기존 지붕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있다. 금속기와는 초경량, 다양한 색상, 경제성 등을 자랑하며 누수방지, 부식방지 등에 강해 기존 지붕재 대비 수명이 길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기와면적이 넓고 가볍기 때문에 운반, 시공에 용이해 작업성이 뛰어나 최소의 경비로 시공이 가능하다.

  로자는 1978년 설립해 국내 최초로 금속기와를 개발했다. 국내 금속기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금속기와 수요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또 로자는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출도 하고 있다. 전 세계 70개국에 금속기와를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수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 국내에서도 내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금속기와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금속기와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자는 금속기와 외에도 스페니쉬기와, 점토기와, 오지기와 등 다양한 기와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새로운 색상으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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