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업계, '설비 증설' or '합리화'

강관 업계, '설비 증설' or '합리화'

  • 철강
  • 승인 2017.02.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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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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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 업계, 설비 증설 보다 합리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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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목강관 업계, 설비 증설 시기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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