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라이메탈즈 테크놀로지즈는 중국 바오산강철로부터 상하이 제1제철소 제3슬래브 연속주조기의 개보수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프라이메탈즈에 따르면 바오산강철은 슬래브 생산 가능 두께를 357㎜까지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연속주조기의 머신 헤드와 스트랜드 가이드 시스템 전체를 최신식으로 교체해 달라고 프라이메탈 측에 주문했다.
프라이메탈즈 관계자는 “완공 및 가동 시기는 2018년 1/4분기쯤으로 잡혀 있다”고 말했다.
일본 프라이메탈즈 테크놀로지즈는 중국 바오산강철로부터 상하이 제1제철소 제3슬래브 연속주조기의 개보수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프라이메탈즈에 따르면 바오산강철은 슬래브 생산 가능 두께를 357㎜까지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연속주조기의 머신 헤드와 스트랜드 가이드 시스템 전체를 최신식으로 교체해 달라고 프라이메탈 측에 주문했다.
프라이메탈즈 관계자는 “완공 및 가동 시기는 2018년 1/4분기쯤으로 잡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