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아연도금강판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양7CGL 준공을 앞당긴다.
지난 2015년 착공한 연산 50만톤 규모의 광양7CGL은 당초 6월경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테스트 생산 등을 앞당겨 준공시기를 오는 4월말로 2개월 앞당길 예정이다.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아연도금강판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양7CGL 준공을 앞당긴다.
지난 2015년 착공한 연산 50만톤 규모의 광양7CGL은 당초 6월경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테스트 생산 등을 앞당겨 준공시기를 오는 4월말로 2개월 앞당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