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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한국산 선재 반덤핑 조사 착수뉴코어 등 美 선재 제조업체, 한국 포함한 10개국 반덤핑 조사 청원
성희헌 기자 | hhsung@snmnews.com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한국산 선재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착수했다.
 
 18일(현지시간) 美 상무부에 따르면, 한국 등 10개국이 수출한 보통강 및 특수강 선재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실시한다. 

 뉴코어, 키스톤, 제르다운 아메리칸, 차터스틸 등 미국의 4개 업체들은 한국, 영국,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이탈리아, 남아공, 스페인, 터키,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등의 선재업체들이 미국에서 탄소 및 합금강 선재를 덤핑판매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탄원서는 북미 지역 최대 철강 업체 뉴코어 자회사 샬로트 뉴코어에 의해 제소됐으며, 미국 상무부와 미국 국제 무역위원회(ITC)로 동시 제기됐다.

 美 제조업체들은 미국내 10개국의 선재 수입이 급증하면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의 평균 선재 가격이 32% 하락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이같은 저가 생산 및 불공정 거래 행위로 인해 미국 선재 생산자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는 것.

 트럼프 정부가 한국산 수출품에 반덤핑 조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선재 단면의 지름 19.00mm 미만인 제품이 조사 대상이다.

 미국 상무부는 "美 기업과 노동자들에게는 반덤핑과 상계관세 관련법에 따라 미국시장 수입제품들의 덤핑이나 불공정한 보조금으로 인한 시장 왜곡에서 벗어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돼 이 같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5월12일까지 예비판정을 내리게 되며, 최종판정은 내년 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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