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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산업, 스마트폰으로 작동 가능한 '모빌랙' 출시피아산업 전용앱 개발로 모바일 서비스 기능 탑재
행정박물보관용 모빌랙 수요 지속 증가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금속가구 제조업체 피아산업(대표 김홍근)이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스마트폰으로 작동 가능한 모빌랙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아산업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기존 전동 모빌랙에 전용 다이렉트 와이파이기기를 설치 후 모바일로 작동시킬 수 있다. 해당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피아산업은 전용 앱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 아울러 모바일로 모빌랙의 시스템 락 잠금이 가능해 승인된 사람만 전동랙을 사용할 수 있다.

  통신거리는 150m 이내에서 작동해 중소형 창고에서 지게차 운행시 차량에서 하차하지 않고 전동랙을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다.

  모빌랙은 이동식 서가로 도서관이나 문서가 많은 관공서에서 수요가 많은 제품이다. 피아산업의 모빌랙은 냉연강판(CR)을 소재로 하고 있어 견고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 피아산업은 행정박물용 모빌랙과 기록물보관용 모빌랙에 핸즈프리즈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선보였다. 핸즈프리즈 기능은 내에서 최초로 특허 출원한 신기술로 일반 모빌랙의 경우 양손에 문서를 들었을 때 전동터치 버튼을 눌러야 했다. 하지만 핸즈프리즈 기능을 적용하면 센서에 발만 대면 자동으로 모빌랙이 움직인다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아산업의 전시회 부스

  또 행정박물은 간행물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 24조(행정박물의 관리)에 의해 철저하게 관리돼야 하기 때문에 피아산업의 행정박물용 모빌랙은 앞으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피아산업은 1983년 창업 이래 꾸준한 연구개발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피아산업은 특허 18건, 실용신안 10건, 디자인 17건 등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빌랙 부분에서 정보조달판매실적 9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피아산업 이건주 부사장은 "다기능 모빌랙과 핸즈프리즈 기능을 추가한 행정박물용 모빌랙으로 관공서나 대학교, 박물관에 공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최상의 품질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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