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IR) 올해 건설·자동차 성장 지속, 조선은 부진
(현대제철IR) 올해 건설·자동차 성장 지속, 조선은 부진
  • 박준모
  • 승인 2017.04.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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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은 올해 건설과 자동차는 성장을 유지하는 반면 조선은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건설업계는 2015년과 2016년 건설수주 실적 영향으로 투자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건설 투자는 114조9,000억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축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

 

  자동차산업 역시 브렉시트 영향 완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효과 등으로 글로벌 판매량이 9,140만대로 예상된다. 반면 내수는 정부의 신차구입지원 종료로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조선산업은 건조량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발주 감소와 지난해 수주 절벽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건조량은 줄겠지만 수주는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조선가격이 부분적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IMO(국제해사기구)의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선박수주는 전년대비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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