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회장 허재철)은 계열사 대원제강이 1만36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원제강이 보유한 주식은 60만377주(지분율 0.97%)로 늘었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원강업, 서스펜션 스프링 기술경쟁력 확보나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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