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볼트공업-BNK경남은행 파트너기업으로

금성볼트공업-BNK경남은행 파트너기업으로

  • 철강
  • 승인 2017.05.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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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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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볼트공업(대표 김선오)과 BNK경남은행이 파트너기업이 됐다.

 BNK경남은행은 금성볼트공업을 파트너기업으로 선정, 박진옥 본부장과 부산영업부 정용운 부장은 금성볼트공업를 방문해 김선오 대표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성볼트공업은 지난 1978년 창립해 40여년간 볼트·너트 제조와 신제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오른쪽)와 BNK경남은행 박진옥 본부장(왼쪽)이 파트너기업 현판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특히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155MM 곡사포용 볼트의 국산화를 이뤄낸 데 이어 항공용 볼트 개발에도 성공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파트너기업에 선정된 금성볼트공업에는 우량업체임직원대출·무빙뱅크 우선 지원·BNK경남은행 주관 봉사활동 공동참여 및 기업홍보 기회 제공·BNK경남은행 주관 교육 및 세미나 임직원 우선 초청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박진옥 BNK경남은행 본부장은 "오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금성볼트공업과 파트너기업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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