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고성조선해양 지분 14.86% 취득 결정

삼강엠앤티, 고성조선해양 지분 14.86% 취득 결정

  • 철강
  • 승인 2017.06.09 08:38
  • 댓글 0
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관 제조업체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는 고성조선해양 주식 174만6,000주를 174억6,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4.86%다.

  회사측은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