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는 고성조선해양 주식 174만6,000주를 174억6,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4.86%다.
회사측은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관 제조업체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는 고성조선해양 주식 174만6,000주를 174억6,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4.86%다.
회사측은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