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모토상사와 메탈원이 강관사업부문을 통합하기로 했다. 양사는 10일 각 사 산하 강관 관련 사업 통합 검토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직은 시작단계지만 향후 양사는 일본 내 강관 사업 통합을 위한 검토를 함께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메탈원의 출자 비율은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가 60%, 소우지츠(双日)가 40%다. 이 두 회사와 스미모토상사의 본격적인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미모토상사와 메탈원이 강관사업부문을 통합하기로 했다. 양사는 10일 각 사 산하 강관 관련 사업 통합 검토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직은 시작단계지만 향후 양사는 일본 내 강관 사업 통합을 위한 검토를 함께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메탈원의 출자 비율은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가 60%, 소우지츠(双日)가 40%다. 이 두 회사와 스미모토상사의 본격적인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