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업체인 풍산이 관급기관으로부터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게 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중단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이며, 해당 거래처에 대한 매출액은 2,349억5,772만원으로, 이는 풍산의 최근 매출액의 8.3%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제재 처분 집행 정지 신청 및 취소소송 등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업체인 풍산이 관급기관으로부터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게 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중단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이며, 해당 거래처에 대한 매출액은 2,349억5,772만원으로, 이는 풍산의 최근 매출액의 8.3%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제재 처분 집행 정지 신청 및 취소소송 등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