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계열사 채무 1,700억 보증 결정

효성, 계열사 채무 1,700억 보증 결정

  • 철강
  • 승인 2017.07.26 18:28
  • 댓글 0
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성이 계열사 공덕경우개발의 채무 1,700억원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3% 규모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