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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한중일 삼국 아우르는 비철 무역 전문가비철금속 무역 업체 방원물산 진용현 전무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불과 십여 년 전 글로벌화란 말이 유행하며 국가 간의 시간과 물리적 거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대가 올 것이란 예상이 쏟아졌다. 

   
 

  세계 각국이 거대한 시대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이며 이러한 추세를 맞춰가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됐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고 있는 최근에는 과거의 글로벌화란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세계의 흐름이 마치 한 공간과 시간에 있는 것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주요 국가에서 나타나는 국민성과 국제적인 업체의 사업 방향 등이 세계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무역의 범위는 과거보다 더욱 넓어졌으며 방대한 정보와 분석 등으로 인해 복잡해져 가고 있다.

  15년 넘게 비철금속 무역을 진행하고 있는 방원물산의 진용현 전무 역시 시대의 변화를 강하게 느끼고 있다.

  과거 비철금속 무역을 시작할 때만 해도 관련 업체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새로운 지역과 제품을 물색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한중일 삼국을 아우르며 비철금속 제품을 수입, 수출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최근에는 남미 등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는 지역까지 가고 있다.

  방원물산이 중국에 뿌리를 둔 업체이다 보니 국내 비철금속 업체 중 가장 빠르게 중국 쪽 소식을 접하고 있으며 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몇 가지 비철금속에 주력하기보다는 시황에 따라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제품을 취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근래에는 남미 쪽 폐배터리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비철금속 가격과 수급은 세계정세와 거래소의 상황, 주요 광산과 생산 업체의 생산 등 다양한 이슈에 의해 결정된다.

  이에 진 전무는 작은 정보라도 소홀하게 여기지 않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한 후 국내외 수요 업체들이 원하는 제품을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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