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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 냉연업계 기대감 ↑가전업계, 8월 초 신제품 출시
냉연업계, 냉연도금재 판매 증가 기대감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가전업계가 예년보다 일찍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에너지효율 1등급을 앞세워 선점 효과를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강화된 새로운 등급 기준에 맞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3도어 스탠드형인 M7000 시리즈 15종과 뚜껑형 M3000 시리즈 16종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8%까지(M7000 24%, M3000 28%) 연간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도 최저 소비전력 제품을 선보였다. 한 달 전력 소비량이 8.7kwh에 불과한 2018년형 초절전 클라쎄 다목적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번 신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을 높이기 위해 특화된 냉기 제어기술과 냉동고용 고효율 단열재를 적용했다.

  가전업계가 8월 초에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앞세워 김치냉장고 수요를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올해 김치냉장고 교체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판매량 증대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때 이른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로 냉연 업계의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김치냉장고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 판매가 늘어나 냉연도금재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는 것. 김치냉장고에는 컬러강판, 용융아연도금강판(GI), 전기아연도금강판(EGI) 등이 사용되고 있어 김치냉장고 판매 증가는 냉연 제조사의 매출 확대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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