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김동규 대표가 9일 오후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세아제강 법인 방문과 더불어 해외 수요가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뤄졌다.
인도네시아는 태국 등과 더불어 동남아시아 내 수요가 밀집된 지역으로 컬러강판 등 냉연 판재류 제품의 주요 수출 지역이다.
세아제강에서 분사된 만큼 세아제강 해외 법인과의 조율 및 수요가들에게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발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세아씨엠 김동규 대표가 9일 오후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세아제강 법인 방문과 더불어 해외 수요가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뤄졌다.
인도네시아는 태국 등과 더불어 동남아시아 내 수요가 밀집된 지역으로 컬러강판 등 냉연 판재류 제품의 주요 수출 지역이다.
세아제강에서 분사된 만큼 세아제강 해외 법인과의 조율 및 수요가들에게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발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