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상아 2차아파트 25일 관리처분 인가 획득
삼성동 상아 2차아파트 25일 관리처분 인가 획득
  • 곽종헌
  • 승인 2017.08.25 1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공사 삼성물산 확정...브랜드 래미안 아파트
오는 9월~12월 사이 이주... 2018년 1월~3월까지 철거공사 마무리
2018년 4월 착공...2021년 3월 입주 예상

  서울 강남구 삼성로 649 상아 2차 아파트가 25일 강남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 인가를 받음으로써 본격적으로 이주 및 철거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상아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상아 2차 아파트는 1981년 12월26일 준공된 아파트로 재건축 추진 기간이 매우 오래되었으나 동간 이견으로 조합설립이 지연돼 오다가 극적으로 합의하여 조합을 설립하고 건축심의 사업 시행인가를 거쳐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아 재건축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재건축에 들어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주는 오는 9월부터 12월 사이에 이뤄지고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철거공사가 마무리되면 2018년 4월 신규 착공에 들어가 2021년 3월 입주가 될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건축 시공사는 삼성물산으로 확정됐으며 브랜드는 래미안 아파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대로 지하화 공사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Global Buisiness Center)가 인근에 있어 상당한 인기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4개동 478세대를 재건축하면 조합원과 일반분양 595세대, 임대주택 81세대 총 676세대가 되며 현재 12층 4개동이 지하 3층, 지상 35층 7개동으로 재건축되며 중앙광장 소공원 보행로 커뮤니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