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희토, 깐수희토 지분 49.35% 인수 후 최대 주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중국유색금속보 특약 sn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희토류 확보戰 다시 재발되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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