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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Korea)나르돈 다니엘라 부사장 "인공지능으로 인간 오류 제거 가능해"
곽정원 기자 | jwkwak@snmnews.com

31일 오전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Steel Korea 2017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다니엘리 오토메이션 안드레아 나르돈 부사장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스마트 공장을 주도해 나갈 원동력에 대해 설명했다.

나르돈 부사장은 철강산업은 다른 산업과 비교해 4차산업혁명 대응에 조금 늦은 감이 있다면서 철강산업도 차산업혁명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나르돈 부사장에 따르면 2020까지 유럽 기업들은 1,400억가량을 산업용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년 안에 80% 이상의 기업들은 기업의 산업 밸류 체인을 디지털화 할 계획이다.

산업용 인터넷은 생산성을 18%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스럽게 데이터 통합 분석이 산업용 인터넷의 주요 역량으로 자리잡을 것임도 예상할 수 있다.

   
 

나르돈 부사장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예정되지 않은 셧다운이나 가동 지연은 200억불의 손실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분에서 인공지능 적용으로 5%정도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

새로운 스마트 팩토리에 있어 '예측'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르돈 부사장은 설명했다. 즉, 선제적 대응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제시한 모델이 BI모델이다. BI모델은 서술적방식에서 진단적 방식, 예측적 방식, 나아가서 규정적 방식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아직 많은 산업들이 예측적 방식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나르돈 부사장은 마지막 단계인 규정적 단계에서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인간이 저지르는 오류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이 단계의 목표라는 것이다.

나르돈 부사장은 기존에는 스마트를 도입하기 위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쌌기 때문에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아 발생하는 비용이 더욱 증가했다고 말했다. 에너지비용, 불량 발생으로 인한 비용 등이 증가했고 CO2배출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상황이 바뀐 것이다.

나르돈 부사장은 철강산업 미래를 위한 투자의 중심에 스마트 시스템 도입이 있다며 정부와 업계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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