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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맥 솔루션마케팅, 인도에서도 호평인도 신재생에너지 엑스포서 4만9,000톤 공급 MOU 체결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포스코(회장 권오준)의 월드프리미엄 제품인 포스맥(PosMAC, POSCO Magnesium Alloy Coating Product)이 인도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일부터 열린 `2017 인도 신재생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아다니(Adani), 넥스트레커(NEXTracker), 소프트뱅크(Softbank) 등 주요 태양광 구조물 제작사를 대상으로 내식성이 뛰어난 고장력 포스맥 제품을 집중 홍보해 호평을 받았고 실질적인 공급 계약 성과도 거두면서 실수요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스코측은 이번 인도 신재생에너지 엑스포에서 포스코는 태양광 발전 구조물 전문 제조사인 갠지스(Ganges), 푸르쇼탐(Purshotam) 등 제조사 4곳과 총 4만9,000톤 규모의 포스맥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말까지 포스맥 강재뿐 아니라 포스맥으로 제작한 구조물까지 공급할 수 있도록 토털 솔루션마케팅 체제를 구축하고 2018년에는 인도시장에서 포스맥 판매량을 6만톤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태양광 모듈 지지대로 사용되는 포스맥 제품(오른쪽 사진은 패널 뒷면 모습)


  포스맥은 포스코 고유의 기술로 개발된 아연, 알루미늄, 마그네슘 합금 강판으로 초고내식 합금도금강판이다. 기존의 용융아연도금 강판에 비해 5배 이상의 내식성을 갖고 있어 ‘녹슬지 않는 철’로 통한다.

  이러한 특성을 갖는 포스맥은 태양광 모듈 지지대 같은 신재생에너지 구조물과 공기 중 염분이 높고 강우량이 많아 철골 구조물의 부식이 빠른 옥외 시설물에 적용이 늘어나면서 매년 1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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