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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中企에 '4차 산업혁명' 방향성 제시26일 '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의 미래' 컨퍼런스 개최
방정환 기자 | jhbang@snmnews.com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기획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서울 봉은사로에 위치한 르메르디앙서울에서 '국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의 미래' 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10월 24일부터 3일 간 열리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대표자 총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클라우드 핵심 기술로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우리나라 중소ㆍ중견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은 31.8달러(PPP적용, 노동시간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 중 28위로 나타났다. 한국의 2015년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1970년 대비 9.7배 향상된 수준으로 한국의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시간당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OECD 35개국 중 2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2014년 한국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수준은 29.1%에 불과했다. 이는 한국 경제의 성장이 대기업의 고생산성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는 점을 의미한다.  특히 외환위기를 거치며 대ㆍ중소기업간 생산성 격차가 확대됐고 한국 중소기업의 저생산성은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아마존과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들이 4차 혁명시대에 대응하는 방식을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챈마 샤다 아마존 이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알렉사를 탑재한 공동 제품개발 방안,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대응 방안 등을 발표하고,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개발 중인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사무 행정성 편의와 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에 대한 한국 기업의 대응 방향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IoT,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 및 비즈니스 혁신 전략의 사례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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