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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세미나) 자동차 배기계용 STS 수요, 매년 증가세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 포레시아 김원태 이사는 7일 열린 STS 세미나에서 자동차 배기계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강종에 대해 설명했다.

   
▲ 포레시아 김원태 이사

  포스코는 배기계 업체들을 대상으로 작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포스코는 세계 최대 배기계 업체인 프랑스 포레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포스코는 한국포레시아와의 비즈니스를 2009년이래 지속해 왔으며,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공장 판매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포레시아 독일, 멕시코, 중국, 인도, 태국 공장에 포스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미주지역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동차용 배기계에는 현재 STS 409, 430, 439, 436, 441 강종이 주로 사용된다. 포레시아에서는 STS 409 강종 비중이 28%로 가장 높으며 그 뒤를 이어 430강종이 27%, 439 강종이 25%를 차지하고 있다.

  포레시아에서 사용하는 배기계용 STS 소재는 2015년에는 1만7,500톤 수준이었으며 2016년 1만8,500톤, 2017년에는 1만9,500톤으로 매년 1,000톤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작년 배기계용 STS 강종인 439XF를 개발해 배기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강종은 복잡한 형상의 자동차 배기계 부품 제조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고성형 소재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제강 및 압연기술 최적화를 통해 439 강의 성형성을 향상시킨 439XF 강종을 개발했다.

  이 강종의 최대 장점은 파이프 벤딩시 발생하는 주름이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파이프를 구부릴 때 구부린 지점에 주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강종은 이러한 주름이 거의 없어 외관상 깔끔하다. 또한 고온에도 기존 강종대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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