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 업계, 11월말 ‘강건재클럽’ 발족
냉연 업계, 11월말 ‘강건재클럽’ 발족
  • 문수호
  • 승인 2017.11.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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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신설 추진, 6개월 만에 발족

  냉연 업계 주요 업체들이 참여하는 ‘강건재클럽’이 한국철강협회 내 신설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건재클럽은 오는 11월 말 발족식을 갖고 정식으로 출범될 예정이다. 냉연 업계 내 건재 부문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업계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고 법안을 마련하는 등의 주요 업무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강건재클럽은 건축설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해 강건재 시장의 소재 및 시장동향, 기술개발 동향, 연구 과제 등에 대한 주요 현안을 다룬다.

  또한 건축설계사 간 교류활동 강화와 신제품과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 및 이를 통한 신규사업 제안과 실적용에 따른 자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강건재클럽에서 다루는 주요 품목 내외장재 및 지붕재로 한정된다. 바닥재(데크플레이트)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되지만 이들 품목에 대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장조사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일본 고급 강건재의 제품 품질 및 기술 분석을 통해 국내 강건재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업계가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스코와 동국제강, 동부인천스틸, 세아제강, 포스코강판 등 주요 업체들이 강건재클럽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한편 강건재클럽은 이번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샌드위치패널에 사용되는 컬러강판 두께 확대를 패널 전 품목에 적용토록 하는 법안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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