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7.11.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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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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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감소 우려로 비철금속 혼조세
*저가 매수로 알루미늄 $2,100선 안착

  비철금속은 달러화 강세와 중국 경제지표 부진 우려 등으로 약보합을 기록했다. 전기동은 평상시 대비 좁은 $6,750~$6780 레인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상실한체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반면, 알루미늄은 최근 가격 조정에 대한 저가 매수로 $2,100선 재안착에 성공했다. 중국 경기 성장세 둔화가 원자재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철금속은 당분간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Capital Economics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원자재 시장에서 투기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진한 10월 중국 산업생산 결과의 여파로 중국내 거래되는 전기동, 철, 고무등과 같은 원자재 상품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일 중국 거래소 철광석 가격은 4.2% 그리고 강철은 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전일 있었던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0월 부동산 투자 성장세는 5.6%로 전월 9.2% 대비 크게 낮아졌으며, 일부 지역 부동산 가격은 10월 한달 6% 넘게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일본, 유럽, 미국 경기가 견조한 성장을 보이고 있기에 원자재 가격이 갑작스럽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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