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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베트남 신규 공장 조관설비 발주도금라인 1대, 조관기 2대 발주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종합강관 제조업체 세아제강(대표 이휘령)이 베트남 신공장인 세아스틸비나 제2공장의 조관설비를 발주했다.

  강관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도금라인 1대 발주를 시작으로 조관설비 2대의 발주를 완료했다. 해당 조관기는 각각 2인치, 4인치 조관설비로 연간생산능력 7만5,000톤을 생산할 수 있다.
 

   
 

  이어 세아제강은 후처리 설비를 비롯해 코팅기, 결속기, 수압기까지 발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아제강의 경우 지난해부터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나라를 검토했다. 이 가운데 최종적으로 베트남을 선정해 부지 매입과 신공장 증설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강관은 관세도 낮아 한국에서 보내는 것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세아제강은 베트남 현지에 이미 2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위치한 ‘Vietnam Steel Pipe’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설립한 ‘SeAH Steel Vina(세아스틸비나 SSV)’다.

  업계 관계자는 “설비 발주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베트남 신규 공장 증설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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