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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 유통업계, 가격 올랐지만 판매 부진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열연강판(HR) 유통업체들이 1월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판매는 늘어나지 않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HR 유통업체들은 포스코 정품 기준 톤당 80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판매는 부진한 상황이다. 현대제철 출하가 재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수입재도 유통시장 내에서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 가공센터들은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여전히 판매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통업체들은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유통시장 내 재고가 많지 않아 당분간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포스코 가공센터들의 경우 판매가 늘어나길 기대했겠지만 비수기 영향과 수요 침체 등으로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유통시장은 잠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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