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테츠스미킨(NSSMC)이 1월 계약분(2월 생산) H빔 내수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달 인상했던 3,000엔을 더하면 2개월간 총 6,000엔을 인상한 셈이 된다. 회사는 추가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신닛테츠스미킨(NSSMC)이 1월 계약분(2월 생산) H빔 내수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달 인상했던 3,000엔을 더하면 2개월간 총 6,000엔을 인상한 셈이 된다. 회사는 추가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