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판매량, 예상보다 신통찮아

(STS) 판매량, 예상보다 신통찮아

  • 철강
  • 승인 2018.02.10 06:00
  • 댓글 0
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스테인리스 유통업체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영업일수가 2주 밖에 되지 않고 수요가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거래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LME니켈가격이 톤당 1만3,000달러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판매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업체들은 뾰족한 수가 없다고 전했다. 2월 포스코가 출하가격을 인상하면서 매입단가가 올랐으나 판매 부진으로 인해 가격인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요가들이 설 연휴가 끝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여 STS 유통업체들의 가격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월 이후 중국산 수입재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가격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월부터 들어오는 수입재 가격이 현재 판매가격대 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판매 부진이 길어질 경우 수입업체들이 가격을 내리는 데 큰 부담은 없는 상황이다.

  2월 둘째주 국내 STS 유통가격은 304 열연이 톤당 265만원, 304 냉연이 톤당 275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입재는 국내산보다 톤당 15만~20만원 저렴하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