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캐스트조합, 업계 이익 위해 팔 걷어
다이캐스트조합, 업계 이익 위해 팔 걷어
  • 정수남 기자
  • 승인 2016.09.05 0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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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캐스트와 주물은 다릅니다.”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범우) 한종선 전무이사의 말이다.

한 전무는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주물(캐스팅)은 철을, 다이는 비철금속을 주로 다루는 산업으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다이 분야는 주물보다 기술이 까다롭다는 게 한 전무 설명이다.

이를 감안해 다이캐스트조합은 1981년 설립된 주물협동조합과는 별개로 1900년 새롭게 출범했다.

이후 다이캐스트조합은 업계 이익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한 전무는 강조했다.

한 전무는 “미국, 일본 등에서도 다이와 캐스팅을 별개로 취급하고 있다”면서 “현재 다이 산업은 캐스팅 산업보다 규모 면에서 더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조합은 다이캐스팅 산업의 발전과 업계 이익을 위해 전력 투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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