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9원 오른 1149.8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준모 기자 jm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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