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조공학회(회장 권해욱)가 내년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4회 아시아주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두와 포스터 발표로 각각 진행되는 이번 주조대회에서는 주철 주조, 다이캐스팅, 주조기술과 장비와 제조 등에 대한 다양한 학술발표가 펼쳐진다.
8일부터 9일까지는 주조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주철과 알루미늄 등 주물제품과 설비, 최신 해석프로그램과 3D프링팅이 대거 선보인다.
여기에 주조공학회는 국내 주요한 주조업체를 방문하는 순서도 마련하는 등 국내 주조산업의 세계화도 추진한다.
한편, 내년 주조대회는 1월 취임 예정인 신임 주조공학회장인 조현익(삼천리금속 대표) 회장이 주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