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를 맞아 겨울철 난방비에 부담을 느낀 지방 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효율을 겸비한 난방기구인 주물벽난로를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주물벽난로는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마솥 원료인 선철을 녹여 만든 주조품이다.
주물벽난로는 합리적인 가격의 설치비와 유지비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이로 인해 주물벽난로는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실내나 비닐하우스 난방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주물벽난로는 벽난로에 있는 구멍을 통해 따뜻한 바람이 밖으로 흘러 실내 온도를 높여 연료비 감소에 효과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물벽난로는 한번 데워지면 열기 지속 시간이 길고, 제품 수명 역시 반영구적이다. 고유가와 전기료 누진제 걱정을 덜 수 있는 대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