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미디어
‘뿌리뉴스’ 한시적 무료화 전격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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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뉴스’ 한시적 무료화 전격 단행

  • 뿌리산업
  • 승인 2016.11.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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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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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6개월간…“업계에 양질의 정보와 뉴스 제공 위해”

S&M 미디어(회장 배정운)가 지난달 의욕적으로 선보인 뿌리뉴스의 무료화를 21일 전격 단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독자는 뿌리업계를 위한 정책 정보와 과련 뉴스를 내년 3월까지 6개월 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이번 결정은 S&M 미디어가 국가 뿌리산업의 중흥을 위해 출범한 만큼, 일정 기간 무료로 서비스를 진행해야 한다는 업계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여기에 S&M 미디어 발행인 배정운 회장과 편집인 송재봉 사장이 뿌리업계 빌전을 위한 다양한 업계 소식와 관련 정부 정책 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창간 취지에 맞게 많은 뿌리 기업들이 본지를 구독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판단한 점도 이번 결정에 힘을 실었다.

이에 따라 정부 등 공공기관, 6대 뿌리조합·공학회, 뿌리기업과 업계 종사자, 관련 학과 학생 등 개인 독자들은 내년 3월까지 뿌리뉴스를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다.

앞서 뿌리뉴스는 올 상반기 6개월여의 창간 준비 작업을 마치고, 9월 상순부터 다양한 뿌리 소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어 S&M 미디어는 같은 달 하순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펼쳐진 ‘2016 국제 철강·금속산업대전’에서 창간행사를 갖고, 익월부터 뿌리뉴스의 유료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후 정부 등 공공기관과 학계, 뿌리기업과 조합 등 다양한 독자들이 뿌리뉴스 구독에 나섰으며, 현재도 개인과 기업 구독자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무료화로 뿌리뉴스의 저변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S&M 미디어 측은 내다봤다.

뿌리뉴스는 기존 구독자에게 내년 4월부터 익년 3월까지 구독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이번 무료화로 뿌리뉴스의 구독 캠페인 역시 내년 3월까지 연장된다. 이 기간 뿌리뉴스를 구독하는 독자는 월 구독료 24만원에서 25% 할인된 18만으로 뿌리뉴스를 볼 수 있다. 직원 10인 미만의 뿌리기업에 대한 50% 할인(12만원)은 상시 적용된다.

S&M 미디어 발행인 송재봉 사장은 “6대 뿌리산업이 제조업의 근본이지만, 국내에서는 그 위상이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았다”면서 “뿌리뉴스가 뿌리산업의 발전과 뿌리인의 위상 제고를 위해 출범한 만큼, 어렵게 무료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뿌리뉴스는 업계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 하겠다”며 “뿌리업계와 뿌리인의 많은 성원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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