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용접 기능인 김철광씨를 ‘2016 구미시 최고 장인’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구미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6개 분야 9개 직종 기능인들의 신청을 받고 지난달 29일 대학 교수, 사용자·근로자 단체의 임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해 김철광씨와 이용락(정보통신)씨를 최고 장인으로 선정했다.
김철광씨는 기술 개발 및 공정 개선 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 장인에게는 구미시 최고 장인 증서와 동판이 수여되고 3년간 매월 2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구미시는 지난 2012년부터 구미시 최고장인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전국기능경기 훈련비 지원,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 개최, 마이스터 멘토단 운영 등을 통해 기능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김중권 부시장은 “구미시의 최고 장인 선정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이끌어 갈 기술인력 양성의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구미시 기능인력 우대정책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