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강사 철 스크랩價 톤당 5,000~1만원 인하
철 스크랩 시황 다음 주 ‘분수령’
올해 12월 첫째 주(12월 04~12월 10일) 국내 철 스크랩 시황은 경인·중부지역, 남부지역 모두 보합을 유지했다.
금주 현대제철과 한국철강, 세아창원베스틸이 철 스크랩 가격을 톤당 5,000~1만원 인하했다. 하지만 여타 제강사들은 철 스크랩 가격 인하 여부와 정확한 시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한주 더 시황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요 제강사들의 재고와 물동량은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주 적정재고가 늘어날 경우 철 스크랩 가격 인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제강사별 재고에 따라 철 스크랩 가격 정책은 달라질 전망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최근 미국 대형모선(HMS No.1)을 톤당 272달러(CFR)에 성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