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기업으로 기술력 등 노하우 탁월…해외 8개국에 대리점·35개국에 수출
국내 최초 3D프린터 제조업체인 캐리마(대표이사 이병극)가 요즘 뜨고있다.
뿌리기업 등 제조 기업들이 시제품 등을 3D프린터를 찾고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1980년대 미국 등에서 3D프린터 산업이 열림과 동시에 캐리마가 국내에서도 같은 사업을 펼치는 등 전문기업으로서 기술과 제품 노하우가 상당해서다.
2000년대 중후반 국내에서 3D프린터 시장이 형성된 반면, 캐리마는 이보다 20여년을 앞선 것.
캐리마는 이로 인해 자사의 3D프린터는 면노광을 통한 섬세한 츨력물을 제작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1미크론 간격으로 배치된 마이크로 미러가 노광될 이미지를 순간적으로 투영해 정밀하고 복잡한 형상까지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게다가 캐리마 제품은 7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통해 출력과 엔진 설정 등이 가능하다.
최근 인기 있는 캐리마 프린터는 ▲DP 110E ▲Master EV ▲IM-J 등이다.
이들 제품은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로 반영했으며, 고해상도를 실현하면서도 중량은 100㎏이 안된다.
여기에 이들 제품은 ▲섬세한 표현력 ▲쾌속·균일한 제작속도 ▲안정성과 경제성 ▲긴 사용시간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리마는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3D 프린팅 기술인 ‘C-CAT’ 개발에 성공해 관련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제 캐리마는 지난해 업계 세계 7위에 올랐으며, 같은 해 세계일류상품, 산업융합선도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캐리마는 현재 해외 8개국에 대리점을 두고 있으며, 35개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병극 대표는 “캐리마는 세계 최초의 초고속 초정밀 3D 프린팅 신기술을 보유, 0.001㎜ 두께로 시간당 최대 60㎝를 프린팅 할 수 있는 연속 적층 방식의 원청 기술을 확보했다”면서 “디지털 광학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프린터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