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경주 힐튼호텔서 열려…명장 등 32명 참석
국내 첫 뿌리명가 기업인 김포 신아열처리 오종한 대표가 뿌리명장 코칭 교육에 참석한다.
산학연구협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뿌리 명장과 숙련기술자 32명이 참석한다.
오 대표는 고주파 열처리 분야 숙련기술자로 관련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오 대표를 비롯해 열처리 분야에서만 4명의 명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1984년 출범한 신아열처리는 고주파열처리 전문회사로 2013년 뿌리기업 명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