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24일 총회 개최…장소 섭외 문제로 먼저 확정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시장 서병문)이 내년 2월 24일 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열리는 이사회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이는 총회의 경우 250여곳의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장소 섭외 등으로 먼저 일정을 잡은 것이라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조합 측은 아직 장소를 구하지 못했으나, 총회는 여의도 조합 사무실 인근에서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회 안건은 이사회에서 확정하지만, 현재로서는 내년 2월로 임기가 끝나는 이사장 선출이 가장 중요한 안건이다.
1월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선거인단 구성과 회장 선출 방식에 대해 확정한다.
한편, 2013년 3월 이사장에 취임한 서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로 끝난다. 서 이사장은 1997년 8대 이사장 직부터 현재 13대 이사장 직까지 15년 간 주물조합 이사장 직을 수행했다.
아울러 서 이사장은 올 하반기에 38대 한국배구협회장에 취임했으며, 경남 창원에서는 (주)비엠금속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