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중기센터와 함께 올해 관내 뿌리기업 등을 위해 8,000건에 육박하는 애로 해소 실적을 올렸다.
도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관내 3477개 기업의 7771건의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도의 기업 애로 해소 지원은 불합리한 제도로 불이익을 받거나, 정보 부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은 현장방문, 기관내방, 간담회, 전화, 온라인 등의 방법으로 각각 펼쳐졌으며, 애로유형은 판로·수출(1,256건), 기술·인증(1,109건), 인력·교육(920건), 자금지원(647건), 창업·벤처(115건) 순으로 파악됐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건의하기 어려운 애로사항을 기업을 대신해 해당 기관에 건의, 개선 요청을 하고있다”며 “필요 시에는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기업의 애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모든 애로를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