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열·표면처리 최첨단 기업인 미래써모텍(대표이사 배진범)이 14일 일본 다이도 스틸의 자회사인 다이도 DMS와 MRAIP-1100의 100만달러(12억원) 어치 1차 수출 협약 등을 체결했다.
이날 다이도 DMS 쯔다 대표 등의 미래서모텍 도착에서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날 수출 협약까지 본지 카메라가 밀착 동행했다.
대구 열·표면처리 최첨단 기업인 미래써모텍(대표이사 배진범)이 14일 일본 다이도 스틸의 자회사인 다이도 DMS와 MRAIP-1100의 100만달러(12억원) 어치 1차 수출 협약 등을 체결했다.
이날 다이도 DMS 쯔다 대표 등의 미래서모텍 도착에서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날 수출 협약까지 본지 카메라가 밀착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