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래써모텍, 환대에서 협약체결까지

[포토]미래써모텍, 환대에서 협약체결까지

  • 뿌리산업
  • 승인 2016.12.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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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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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열·표면처리 최첨단 기업인 미래써모텍(대표이사 배진범)이 14일 일본 다이도 스틸의 자회사인 다이도 DMS와 MRAIP-1100의 100만달러(12억원) 어치 1차 수출 협약 등을 체결했다.

이날 다이도 DMS 쯔다 대표 등의 미래서모텍 도착에서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날 수출 협약까지 본지 카메라가 밀착 동행했다.

(위부터)쯔다 사장(오른쪽)이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미래써모텍에 도착 후 배 대표에게 선물을 건네고 있다.이어 두 사람은 배 대표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나눴다. 정수남 기자
양사 대표의 대화가 끝나고, 양사 실무진들은 이날 협약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부터)미래써모텍이 협약식에서 당초 계획에 없던 쯔다 사장의 축사를 제안하자, 쯔다 사장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결국 배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쯔다 사장이 축사를 결정하고, 배 대표가 제공한 대봉을 먹고있다.
행사 논의가 끝나고 다이모 DMS 직원들이 미래써모텍의 MRAIP-1100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기부품연구원 협약식에서 쯔다 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쯔다 사장이 배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축사를 하고있다.
(위부터)협약 체결 후 배 대표와 쯔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양사 임직원들과 관내 관계자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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