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자리한 남도금형㈜이 국내 300개 대표기업 선정사업인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여기에 남도금형은 시가 선정하는 관내 명품 강소기업으로도 뽑혔다.
이는 성장의지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100개의 중소기업을 명품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시는 2014년 30곳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30곳을 추가 선정했다.
남도 금형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 10억원 이상), 최근 5년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 이상이라 이번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선정 기업에 자금, 경영진단과 컨설팅, 기업 자율 맞춤형 지원, 융합 협업과제 컨소시엄 공모지원 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