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도 용접 불량으로 ‘리콜’

포드 익스플로러도 용접 불량으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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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2.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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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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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가 수입, 판매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에 대해 리콜(대규모 시정 결함) 명령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차량 뒷바퀴 정렬 상태를 조정하는 장치의 용접 불량으로 균열이 생기면 진행방향으로 제어가 원활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킬 위험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2014년 1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작, 판매된 489대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달 30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8월 국토부는 BMW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X3 xDrive20i 등 11개 차종 가운데 2010년 11월 19일부터 올해 4월 15일까지 제작된 1만1968대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린 바 있다. ‘ISOFIX형 어린이보호용 좌석부착장치’ 용접 불량으로 장치가 차체에서 분리되면서 어린이용 카시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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