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요소 강화…온라인 언론사 사이트처럼 변해
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 정유년을 앞두고 23일 개선된 사이트(http://www.motie.go.kr/)를 선보였다.
이는 종전 사이트가 시인성이 떨어지는 등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이를 감안해 산업부는 이번 개편에서 시각적인 부분을 강화했다.
우선 사이트 상단을 ▲정부3.0 정보공개 ▲민원·참여 ▲알림·뉴스 ▲정책·정보 ▲예산·법령 ▲소개·안내 등으로 컨텐츠를 단순화 했다.
이번 새사이트는 종전 산업부 소개 중심의 사이트를 탈피해, 인터넷 언론사 같은 화면 구성을 택했다.
사이트 상단은 3개의 사진(500×305픽셀)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적용, 산업부의 주요 정책이나 장관의 동정 등을 실었다.
사이트 상단 우측에도 포토뉴스를 만들어 사이트의 시각화에 주력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종전 우측 상단에서 불필요하게 화면을 크게 차자하던 민원신청, 직원 검색 등은 사이트 중간에 가로로 배치됐으며, 산업·기술, 무역·투자, 통상·FTA, 에너지·자원 등으로 세분화 됐던 보도자료와 공지 등도 일목요연하게 전체 구성으로 바뀌었다.
이전 사이트 우측 중간 상하단에 위치한 열린 장관실은 사이트 우측 중하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에 자리를 옮기면서 종전 불필요하게 큰 자리에서 340×150픽셀로 규모가 축소됐다.
산업부는 “앞으로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책 등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