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이 내년 사옥을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유력한 뿌리조합 한 관계자에 따르면 금형조합은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시흥시에 뿌리기술훈련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이곳은 교육장과 실슬실을 갖추고 금형을 중심으로 6대 뿌리기술을 모두 교육한다. 다만, 주조,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은 각 조합의 지원으로 교육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옆에 자리한 시흥뿌리기술훈련센터가 완공되면 금형조합은 조합 사무실도 이전할 계획이라는 게 이 관계자 말이다. 다만, 금형조합은 현 서울 금천구 사옥을 매각하거나 임대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 같은 방안이 23일 6대조합 전무이사 회의에서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