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동한)이 이사회와 총회 개최 일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박권태 조합 전무는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2월 초에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 전무는 “설(28일) 전주인 1월 3주에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할 수도 있다”면서도 “강동한 이사장과 논의해 개최 일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동한)이 이사회와 총회 개최 일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박권태 조합 전무는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2월 초에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 전무는 “설(28일) 전주인 1월 3주에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할 수도 있다”면서도 “강동한 이사장과 논의해 개최 일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