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기업 대상…중견기업군 육성 차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은 소재·부품기업 성장통극복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현재 성장통을 겪고 있는 뿌리기업 등 중소 소재부품기업을 발굴해 성장통 원인을 진단하고 다각적인 처방과 해소를 통해 첨탑형 소재부품산업의 허리강화를 위한 소재부품 중견기업군을 육성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정부출연금 20억원이 투입, 올해 말까지 시행된다. 생기원은 선정 기업에 지원과제당 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부담금은 사업비의 25% 이상으로 10%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현물로 부담하면 된다.
지원분야는 신규의 경우 ▲기업정밀진단(성장통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맞춤형종합클리닉 지원(기술클리닉 ·경영클리닉·신성장아이템 발굴)이며, 계속 사업은 ▲추가 기술지원·기제공된 신성장아이템 사업화 지원이다.
지원 자격은 신규 사업의 경ㅇ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소재·부품을 생산기업이면 된다. 기업 설립 이후 5년 이상, 최근 3년 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 1,000억원 이하, 최근 3년 간 평균매출성장률이 동종 산업계의 평균매출성장률 미만인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계속 사업은 최근 2년 간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추가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하거나, 신성장아이템의 사업화에 추가지원이 필요한 기업이면 된다.
지원은 전자 우편(leegt@kitech.re.kr)으로 하면된다.
신규 사업은 사업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최근 3년 간 재무제표,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확인)서 사본 1부를 보내면 된다.
계속 사업은 사업신청서 1부, 신청기업의 2015년 재무제표, 2016년 국세완납증명서, 추가 기술과 기술사업화 지원 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26일까지며, 문의는 생기원 기업지원총괄실 이근택 연구원(전화 041-589-8309,전송 041-589-8543)에게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