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500억원을 투입해 관내 서구와 북구에 자리잡은 산업단지와 주변 환경을 새단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까지 서대구, 염색, 제3산업단지와 주변 9.3㎢를 재정비하고, 미래산업발전소, 안경테 표면처리센터 등을 각각 건립한다.
아울러 시는 주민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나눔발전소,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40가구)과 복합환승센터 등도 건립한다.
대구시가 500억원을 투입해 관내 서구와 북구에 자리잡은 산업단지와 주변 환경을 새단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까지 서대구, 염색, 제3산업단지와 주변 9.3㎢를 재정비하고, 미래산업발전소, 안경테 표면처리센터 등을 각각 건립한다.
아울러 시는 주민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나눔발전소,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40가구)과 복합환승센터 등도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