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3일 서울 한 양식당에서 클레어 편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 존 라일리 주한 뉴질랜드 차석 대사와 오찬을 겸한 면담을 가졌다. 이어 (위)우 차관은 존 라일리 차석 대사의 재임 기간 중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 FTA 체결과 양국 기업 간의 교류 촉진과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산업부 제공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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