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 3D프린터 제작부터 출하까지

캐리마, 3D프린터 제작부터 출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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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5.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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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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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전문제작 판매 업체인 캐리마(대표 이병극)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를 2000년대 초 독자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사옥 앞에서 캐리마 직원들이 3D프린터를 출하하고 있다. 철저한 맞춤형 제작으로 공급되는 캐리마 3D프린터의 가격은 1,0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석택의폭이 넓다. 정수남 기자

이어 캐리마는 2000년대 중후반 자사 3D프린터에 최적화 된 재료도 개발하고 국내외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사옥 1층은 프린터 생산 공정이 자리하고 있다. 캐리마 직원이 프린터 제작에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캐리마는 여기에 관련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등, 고객은 캐리마를 통해 3D프린터에 관한 모든 것으로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지난 주말 서울 강서구 캐리마 본사를 본지 카메라고 잡았다.

잠시후 이병극(앞쪽) 대표가 2층 집무실에서 내려와 생산 중인 프린터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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